
📰 차량 앞유리 파손으로 50대 동승자 사망…경기 안성 사고 수사 중
💡 3줄 핵심 요약
- 경기 안성 금광면에서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 부딪혀 50대 동승자 사망
- 운전자, 사고 직후 부상자 발견 후 병원으로 이동하며 10분가량 주행 후 신고
- 경찰, 철제 방현망 충격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염두에 두고 블랙박스 등 조사 중
🧩 기사 핵심 정리
경기 안성에서 차량이 주행 중 갑자기 앞유리가 파손되면서 조수석에 있던 50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30분경 안성 금광면에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운전자 A 씨는 사고 직후 다친 동승자 B 씨를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이동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현장 근처 중앙분리대에는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의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철제 방현망이 있었으며, 이 시설물이 주행 중이던 차량에 의해 휘어진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이 방현망은 A 씨 차량 방향으로 꺾여 있었고, 경찰은 해당 시설물과 차량 접촉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만약 시설물로 인한 사고가 밝혀지면 관리 주체의 과실 책임도 따져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를 미상의 물체 충돌로 오인해 신고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이번 사고는 갑자기 발생한 차량 파손이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며, 사고 원인과 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고 발생 일시: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30분
- 부상자 및 사망자: 50대 동승자 1명(사망)
- 사고 현장: 경기 안성시 금광면
- 이동 및 신고: 사고 후 10분가량 병원으로 이동 후 신고
- 조사 대상: 차량 블랙박스, 철제 방현망 설치 관리자 및 과실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