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주 상태 러시아 남성, 태국행 비행기서 소란 피워 비상 착륙
💡 3줄 핵심 요약
- 한 러시아 남성이 방콕행 비행기에서 속옷 차림으로 소란을 피웠다.
- 승객 안전 우려로 항공사는 방콕 돈므앙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 남성은 만취 상태로 입국 거부돼 베트남행 다른 항공편으로 출국 조치됐다.
🧩 기사 핵심 정리
태국 방콕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한 러시아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속옷 차림으로 기내를 돌아다니며 승무원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하고 욕설을 하는 소란을 벌였습니다. 이에 승객들의 안전이 우려되자 항공사는 비상 착륙을 결정해 방콕 돈므앙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착륙 후 문이 열리자 이 남성은 계단이 내려오기 전 활주로로 뛰어내려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출입국 심사에서 이 남성은 여행 계획이나 숙소 정보를 제대로 말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 상태임이 확인됐고, 결국 태국 당국은 그의 입국을 거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베트남행 다른 항공편으로 다시 출국 조치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내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안전과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관련 규정에 따라 벌금, 탑승 금지 또는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일반 승객 입장에서는 이런 무례하고 위험한 행동이 전체 여행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착륙 공항: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
- 남성 상태: 만취, 속옷만 입은 상태
- 조치: 입국 거부 및 베트남행 비행기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