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부,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물가 안정 위해 대규모 공급과 할인 지원 발표
💡 3줄 핵심 요약
- 설 명절 3주 전, 정부가 설 성수품 공급 역대 최대 27만 톤으로 확대
- 배추, 무 등 주요 품목 최대 50% 할인권 910억 원 투입해 지원
-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해 신선란 수입, 할당 관세 적용 등 가격 안정책 마련
🧩 기사 핵심 정리
최근 농축수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쌀, 사과, 달걀, 소고기 등 필수 먹거리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3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은 물가 불안을 더욱 키울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설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 톤으로 늘리고, 주요 성수품에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근 가격이 상승한 수입 품목에 대해서는 할당 관세를 신설해 수입 물가를 안정시키고, 신선란 224만 개를 추가 수입해 공급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할인권을 배포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입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단순히 가격 인상 억제에 그치지 않고 명절 기간 중 서민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이 대형마트 마감 시간대 할인에 몰리는 등의 현상은 물가 부담이 상당함을 방증하는데, 정부 지원책이 이 같은 소비자 현실을 반영해 설 명절 물가 안정을 모색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명절 자금 39조 3천억 원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도 함께 추진되면서 명절 경제 활력 유지와 국민생활 안정에 다방면으로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설 성수품 공급량: 역대 최고 27만 톤
- 신선란 수입량: 224만 개
- 할인권 투입 예산: 910억 원
-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 지원액: 39조 3천억 원
- 쌀 20kg 평균 소매가격(2026년 1월): 6만 2천 원 (전년 대비 약 18% 상승)
- 설 명절: 약 3주 후 (기사 작성일 기준 2026년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