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 비난에 보비노 교체·진상조사 추진
💡 3줄 핵심 요약
- 강경 이민단속 중 총격 사건으로 시민 분노와 시위 확산
- 트럼프 대통령, 단속 지휘관 보비노 교체 및 진상조사 지시
- 트럼프 지지율 2기 집권 이후 최저치 기록하며 정치적 부담 커져
🧩 기사 핵심 정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강경한 이민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회적 비판이 쏟아지자,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 37세 간호사 프레티가 10발 이상의 총격을 받은 사건이 벌어지자, 시민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주말 내내 거리 시위와 대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총격 단속을 주도한 국경순찰대장 보비노에게 분노가 집중됐고, 대통령은 그를 교체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더불어,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진상 조사를 약속하고, 이민단속 총책임자인 ‘국경 차르’ 톰 호먼을 미네소타로 보내 민주당 정부와 협력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폭력적이고 과격하다는 비판을 받은 이민단속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사태 확대를 막기 위한 긴급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과 단속 방식은 정치적 논란도 불러왔습니다.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 크리스 마델은 이민단속을 강력히 비판하며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이민 문제에 대한 찬반과 이를 집행하는 단속의 강경성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어, 행정부의 정책 추진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불만과 사건의 영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인 38%로 하락했고, 이민 정책 지지율도 39%에 머무르며 정부의 향후 정책 추진에 부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공권력 집행 과정에서 무력 사용과 인권침해 우려가 커지는 점이 위험 신호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총격 피해자: 37세 간호사 프레티, 최소 10발 총격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8% (2기 집권 최저)
- 이민 정책 지지율: 39% (2기 집권 최저)
- 사건 발생일: 1월 24일 (총격 목격 및 시위 시작)
- 보비노 교체 및 진상조사 진행 중
- ‘국경 차르’ 톰 호먼 미네소타 파견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