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의원 김경,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 후 시의원직 사퇴 결정
💡 3줄 핵심 요약
-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과 2023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됐다.
- 경찰이 김 시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관련 금품 제공 정황이 담긴 대화 녹취를 확보했다.
- 김경 의원은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며 시의원직을 사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기사 핵심 정리
이번 사건은 2022년 지방선거와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과 관련해 금품을 건넨 혐의가 도마 위에 오른 일입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준 것을 인정했으나, 2023년 보궐선거 때는 금품 제공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이 확보한 통화 녹취 내용은 그 주장과 배치됩니다. 녹취에서는 김 시의원이 민주당 당직자에게 “돈을 잔뜩 달라”고 요청받아 지급한 사실과 전략 공천 관련 대화에서 금품이 필요하다는 언급도 나왔습니다. 다만, 녹취 속에서 지목된 의원들에게 금품이 실제로 전달됐다는 직접 증거는 없습니다.
이 사건은 공천 청탁과 헌금이라는 지방선거 불법 행위 의혹을 통해 지방 정치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민주당 내부 인사도 일부 관련 대화에 등장하면서 당 차원의 관리·감독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예상됩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선거 공정성과 정치인의 도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으며, 관련 의혹에 대한 투명한 수사와 책임 있는 조치가 요구됩니다.
이에 김경 의원은 자진해서 시의원직을 사퇴함으로써 도덕적 책임을 인정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권의 신뢰 회복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 측에 전달한 금액: 1억 원
- 시의원직 사퇴 발표일: 2026년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