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대, 어머니 지인 괴롭힘 이유로 살해 후 구속 송치
💡 3줄 핵심 요약
- 26세 남성이 어머니 지인을 살해하고 구속된 상태로 검찰 송치
- 범행 당일, 피해자 집 무단침입해 모친 폭행·감금 후 흉기 휘둘러 살인
- 경찰 출동 후 자수했으며, 피해자는 A 씨 모친의 지인인 45세 남성
🧩 기사 핵심 정리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 39분, 26세 A 씨는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피해자 B 씨의 아파트에 침입했습니다. A 씨는 먼저 피해자의 어머니 C 씨를 폭행하고 협박하며 감금한 뒤, 귀가한 B 씨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를 사용해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피해자 집에 들어가기 위해 약국에서 과일을 사 들고 택배기사 행세를 하는 등 치밀하게 행동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해 피해자를 때리고 있다”는 71세 C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이후 A 씨는 경찰에 직접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하며 자수했습니다.
A 씨가 밝힌 범행 동기는 B 씨가 자신을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동기와 정확한 범행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전문 감정을 시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면 이를 포함한 추가 수사 자료를 검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가족 내 지인 관계에서 비롯된 범죄로, 평소 갈등이나 괴롭힘이 반복될 경우 극단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흉기 사용과 감금 등 강력한 범죄가 발생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건 일시 :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 39분
- 피의자 연령 : 26세(남성)
- 피해자 연령 : 45세(남성, 모친 지인)
- 피해자 모친 연령 : 71세
- 혐의 : 살인, 특수주거침입, 특수상해, 감금치상
- 경찰 송치일 : 202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