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선우 의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경찰 조사…”하얏트호텔 회동” 시점 2022년 1월로 확인
💡 3줄 핵심 요약
- 경찰,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1억 원 건네진 시점 2022년 1월로 특정
- 강 의원은 혐의 대부분 부인하며 돈은 전 보좌관이 받았다고 주장
- 경찰은 남 전 보좌관 진술 변화와 회동 현장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
🧩 기사 핵심 정리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돈이 오간 장소로 지목된 ‘하얏트호텔 회동’ 시점을 지방선거 공천 석 달 전인 2022년 1월로 특정하며 사실관계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직접 돈을 받지 않았고, 전 보좌관이 대신 받았으며, 해당 금액은 돌려주도록 요구했다고 진술하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는 상태입니다.
한편, 남 모 전 보좌관은 처음에 돈이 오간 사실을 몰랐다고 했지만 이후 강 의원 전세자금에 돈이 사용됐다고 말을 바꿔 경찰 수사가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아직 받지 못해 디지털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만간 강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하거나 대질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경 시의원이 공천 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한 또 다른 사례가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통해 확인됐지만, 관련 인물은 전·현직 국회의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 공천 과정에서 금전 거래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공천헌금 액수: 1억 원
- ‘하얏트호텔 회동’ 시점: 2022년 1월 (지방선거 공천 약 3개월 전)
- 강선우 의원 경찰 조사 일정: 2026년 1월 20일 출석, 새벽 2시까지 조사 및 진술 조서 검토
- 추가 조사 및 대질조사 예정 여부는 현재 경찰이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