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SNS에 해운대경찰서 내부 사진 유출…경찰 “중국인 관광객이 몰래 촬영”
💡 3줄 핵심 요약
- 중국 SNS 더우인에 부산 해운대경찰서 내부 사진이 올라와 논란
- 사진은 지난해 11월 중국인 관광객이 분실한 지갑을 찾으러 방문해 촬영한 것
- 경찰은 관광객이 휴대전화 충전 중에 몰래 찍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
🧩 기사 핵심 정리
부산 해운대경찰서의 내부 사진이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에 올라와 국내외에서 관심과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경찰서 사무실과 업무용 컴퓨터 등이 담겨 있었으며, 이를 올린 사용자는 ‘아이 워크(일한다)’라는 문구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 게시물이 국내 SNS에도 퍼지면서 일부 국민들은 ‘중국인이 경찰로 채용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운대 경찰서는 해당 사진이 지난해 11월 중국인 관광객이 분실한 지갑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했을 당시 몰래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광객은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해 경찰서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충전기를 사용했으며, 그 사이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 내부 보안과 외부인의 경찰서 출입 통제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경찰서 내부가 외부에 노출될 경우 업무상 비밀이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련 관리 감독 강화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진 촬영 시기: 2025년 11월
- 사진이 공개된 시점: 2026년 1월 19일
- 장소: 부산 해운대경찰서 교통과
- 촬영자: 분실물 찾으러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신원 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