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0대 운전사, 경사로 주차 버스 미끄러짐 막다 깔려 사망
💡 3줄 핵심 요약
- 경기 김포에서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며 사고 발생
- 70대 어린이집 운전사가 버스를 막다가 차량에 깔려 숨져
- 사고 원인 확인 위해 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여부 등 조사 중
🧩 기사 핵심 정리
경기도 김포시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70대 운전사가 경사로에 주차된 25인승 버스가 밀려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고 버스를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1월 20일 오후 5시 15분경 어린이집 인근 주차장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사진 곳에 주차된 버스가 인근 도로 방향으로 약 10미터 미끄러지면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스를 막으려던 A씨가 버스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운전자가 경사로에 주차된 차량을 제지하려다 더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주차 시 사이드 브레이크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사로 주차 차량의 안전관리 문제와, 현장에서 위험을 막으려던 사람의 안전 확보가 재검토되어야 하는 사안입니다.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특히 경사진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미끄러짐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들이 주차 안전장치를 철저히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러한 사고가 예방될 수 있는 안전장치 및 교육 강화가 요구됩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고 발생일시: 2026년 1월 20일 오후 5시 15분
- 버스 종류: 25인승
- 미끄러진 거리: 약 10미터
- 사고 장소: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