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10% 환급에 그친 해피머니 다음 달 폐업 결정으로 혼란 예상

📰 제목

🔒 해피머니, 서비스 종료 앞두고 실형 위기…변호사가 본 실형 가능성

💡 3줄 핵심 요약

  • 해피머니는 내달 9일 상품권 서비스 공식 종료 후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
  •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했으나 채권 변제율은 10% 안팎에 불과하다.
  • 전 대표 등 6명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돼 실형 가능성이 제기된다.

🧩 기사 핵심 정리

해피머니는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 사정 악화로 인한 미정산 피해를 입은 뒤, 2021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하지만 부채가 자산을 크게 초과하면서 결국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법원은 지난 9일 회생계획안을 인가했으나, 상품권 환불 피해자들은 보유한 채권액의 약 10%만 돌려받는 데 그친다. 회사는 오는 9일 오전 11시에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며 신규 회원가입도 중단된 상태다.

논란의 핵심은 해피머니 전·현직 경영진이 티몬과 위메프 자금 악화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6만여 명에게 1,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판매해 피해를 키웠다는 점이다. 이들은 사기 및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어 실형 위기에 있다. 피해자들은 막대한 금전적 손실에도 적절한 구제 수단이 부족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 사건은 온·오프라인 통합상품권 시장의 신뢰 문제와 함께 금융 범죄에 대한 법적 대응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을 낳고 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있는 경우만)

  • 해피머니 자산: 198억 원
  • 부채 총액: 1,912억 원
  • 소비자 상품권 채권 규모: 271억 원
  • 전체 시인 채권 총액: 1,931억 원
  • 회생채권 변제율: 10.64%
  • 일반 거래채권 변제율: 4.75%
  • 서비스 공식 종료일: 내달 9일 오전 11시
  • 회생계획안 인가일: 지난 9일
  • 변제 지급 예정 기한: 인가일 기준 50일 이내
  • 피해자 수: 약 6만 명
  • 피해 금액: 1,400억 원
  • 전 대표 등 송치 인원: 6명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