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본 아오모리 폭설로 제설 작업 중 남성 사망, 자위대 긴급 파견
💡 3줄 핵심 요약
- 아오모리현에 40년 만에 183cm 폭설, 제설 작업 중 54세 남성 사망
- 자위대 21년 만에 파견돼 구조와 제설 지원에 나섬
- 니가타현에서도 제설 중 사고 잇따라, 정부 긴급 지원 대책 논의 중
🧩 기사 핵심 정리
일본 최북단 혼슈 아오모리현에서 4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하루 적설량이 183cm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교통 마비, 학교 휴교, 부상자 발생 등 심각한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설을 하던 54세 남성이 지붕 위에서 작업하다 눈더미와 함께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지에서는 큰 충격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아오모리현 정부는 21년 만에 자위대 파견을 요청했고, 자위대는 제설 및 인명구조 지원에 투입되었습니다. 제설 작업이 계속 지연되고 눈이 빠른 속도로 쌓이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극심한 상황입니다.
아오모리현 뿐만 아니라 니가타현에서도 폭설 피해가 심각한데, 290cm에 달하는 적설로 신호등이 파묻히고 제설작업 중 70대 남성이 사고로 사망하는 등 제설 작업 안전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관계 부처 장관급 회의를 열어 폭설 피해 대응과 안전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극심한 폭설과 제설 중 사고로 인해 심각한 안전 위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폭설에 대비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중요해졌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아오모리현 1일 하루 적설량: 183cm (1986년 이후 최대)
- 아오모리현 자위대 파견 시기: 2005년 이후 21년 만인 2024년 2월 1일 밤 요청
- 니가타현 적설량: 290cm
- 사고 사망자: 아오모리 54세 남성(1월 31일), 니가타 70대 남성(1월 30일), 수로사고 60대·70대 남성 (2월 1일 추정)
- 정부 관계 부처 각료급 회의: 폭설 지원 대책 논의를 위해 2월 2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