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설로 지붕 눈 치우기 위험 커져 안전사고 우려 확산

📰 일본 아오모리 폭설에 자위대 투입 등 눈 피해 확산

💡 3줄 핵심 요약

  • 아오모리시 40년 만에 183cm 폭설, 학교 휴교·90명 부상 발생
  • 제설 중 추락해 54세 남성 사망, 아오모리현 자위대 긴급 파견
  • 니가타현서도 70대 숨지고 2명 수로 익사 사고 발생, 정부 지원 대책 논의

🧩 기사 핵심 정리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 작업이 급증하면서 큰 인명 피해와 생활 불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적설량이 183cm를 기록해 40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눈 때문에 아오모리시 내 모든 학교가 휴교하고 9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54세 남성이 지붕 위에서 눈을 치우다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아오모리현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이라 판단해 자위대 파견을 요청했고, 이는 21년 만의 조치입니다. 이처럼 폭설이 계속 쌓이면서 눈을 치워도 금세 다시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오모리뿐 아니라 니가타현도 290cm의 폭설로 신호등마저 눈에 묻히는 상황이 발생하며, 제설 중 7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고, 60대와 70대가 수로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각료급 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일상 생활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인명 사고도 발생하면서, 앞으로도 폭설로 인한 피해가 더욱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한 지원과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아오모리시 하루 적설량: 183cm (1986년 이후 최대)
  • 부상자: 90명 이상
  • 사망자: 아오모리 지붕 작업 중 54세 남성 1명, 니가타 제설 작업 중 70대 남성 1명, 수로 익사 2명
  • 자위대 파견: 2024년 2월 1일 밤, 아오모리현 요청 (21년 만)
  • 니가타현 적설량: 290cm
  • 일본 정부: 2024년 2월 3일 관계 부처 각료급 회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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