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펼쳐 말린 뒤 의무화된 전국 아파트 건조기 관리가 주목된다

📰 우유팩 재활용률 높이려 정부,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추진

💡 3줄 핵심 요약

  •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 높지만 전국 재활용률은 10%대에 불과하다.
  • 정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한다.
  • 제대로 씻고 분리배출해야 하며, 부족한 선별 시설 확충도 중요한 과제다.

🧩 기사 핵심 정리

우유팩은 일반 폐지보다 4배가량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재활용 원료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용 수거함이 부족해 재활용률이 1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임지영 씨처럼 우유팩을 씻어 말려서 별도로 모으는 시민도 있으나, 전용 수거함이 없어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 서울 도봉구 같은 일부 지역은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원활하려면 내용물이 남지 않도록 씻고, 펼치고, 말린 상태로 배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노력과 재활용 효과가 줄어들 위험이 큽니다.

또한, 종이팩을 종류별로 구분하는 광학 선별기와 같은 자동화 시설이 전국에 4곳밖에 없어 재활용 처리 능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선별 시설 확충도 시급한 문제로 남아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과 확충 방안이 필요합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그리고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이 중요한 변화로 다가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우유팩 재활용률: 약 10%대
  • 우유팩 재활용 원료 가치: 일반 고지 대비 약 4배 높음
  • 광학 선별기 가동처: 전국 4곳
  • 정부 계획: 2026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단지 종이팩 전용 수거함 의무 설치
  • 배출 조건: 내용물 제거, 세척·건조 후 분리배출 필요
  • 과태료 부과 예정: 위반 시 시행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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