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발한 에어컨 수리 승합차, 경기도 고양시 도로서 화재와 정전 사고 발생 ⚠️
💡 3줄 핵심 요약
- 1월 15일 밤, 경기도 고양시 도로서 승합차 폭발해 인근 240여 가구 3시간 정전
- 폭발 충격으로 차량 앞유리 깨지고 가게 벽 균열 등 인근 시설 피해 다수 발생
- 사고 차량 LPG·냉매 가스통 폭발한 것으로 보고 경찰이 정확한 원인 조사 중
🧩 기사 핵심 정리
지난 15일 밤, 경기도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에어컨 수리 업체의 업무용 승합차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음이 매우 커서 500m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였으며, 차량 지붕이 날아가 전깃줄과 접촉하면서 불꽃이 튀고, 주변에 있는 덤프트럭, 자동차 부품업체, 인근 카페 등에도 물리적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240여 가구가 약 3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습니다.
운전자는 큰 부상 없이 1도 화상을 입은 상태인데, 사고 당시 담배 흡연 등 명확한 폭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차량에는 LPG 등 고압가스통 여러 개가 실려 있었고, 경찰은 승합차 내부의 냉매가스, LPG, 산소통이 결합된 산소전달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가스통을 다루는 업무용 차량의 안전관리 문제와 사고 발생 시 인근 지역에 미치는 2차 피해를 보여줍니다. 차량 폭발로 인한 전선 단선과 정전 발생, 그리고 인근 시설의 피해는 시민 안전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에, 조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고 발생 일시: 2026년 1월 15일 밤
- 인근 정전 가구 수: 약 240여 가구
- 정전 지속 시간: 약 3시간
- 운전자 부상: 1도 화상, 생명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