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래방 싸움 중 친구 얼굴에 마이크 던져 실명 유발한 30대 실형 확정
💡 3줄 핵심 요약
- A씨가 친구의 전 여자친구 이름으로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다 말다툼 발생
- 몸싸움 중 마이크를 던져 친구 B씨가 안경 파손, 영구 시력 손상 입음
- 1심과 항소심 모두 징역 1년 6개월 실형 선고하며 항소 기각
🧩 기사 핵심 정리
충남 천안의 한 노래방에서 벌어진 다툼이 중대한 상해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34살 A씨는 노래 도중 친구 B씨의 전 여자친구 이름을 가사에 넣어 부르면서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감정이 격해지며 결국 몸싸움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던진 마이크가 B씨의 얼굴을 맞았고, 깨진 안경 조각으로 인해 B씨는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입었습니다.
법원은 위험한 물건인 마이크를 던져 피해자에게 중대한 상해를 입힌 점을 중하게 보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판결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지되어 가해자의 형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상에서 별것 아닌 말다툼이 신체적 폭력으로 번지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친한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라도 폭력 행위의 위험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합니다. 피해자는 영구 시력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독자들에게는 안전과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사건 발생일: 2024년 10월 3일
- 피고인 나이: 34세
- 1심 및 항소심 형량: 징역 1년 6개월
- 항소심 선고일: 202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