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산후도우미 신생아 학대 추가 피해자 확인돼 논란 확산
💡 3줄 핵심 요약
- 지난해 대구서 60대 산후도우미의 신생아 학대 영상 공개
- 추가 피해 아동 가족, 같은 도우미의 학대 사실 온라인에 주장
- 피해자들 철저 조사와 엄중 처벌, 업체 책임 규명 요구
🧩 기사 핵심 정리
지난해 10월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 된 신생아의 뺨과 머리를 반복적으로 때리는 영상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줬다. 이후 이 산후도우미에게서 또 다른 학대 피해 사례가 있었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됐다. 추가 피해 가족은 신생아가 열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산후도우미를 처음 소개받았고 첫 출근 때부터 학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산후도우미 측은 손놀림이 거칠었을 뿐 영상이 과장됐다고 주장했으나, 추가 피해 폭로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 개인 범죄를 넘어서, 정부 인증을 받은 산후도우미 소개업체의 관리 및 책임 문제까지 도마에 올랐다. 피해 가족들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산후조리 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신생아와 보호자 입장에서 초기에 아기 안전이 위협받았던 점은 심각한 문제이며, 관련 업체 및 감독기관의 철저한 점검과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
📊 주요 수치 및 일정
- 첫 추가 피해 사례 아기 나이: 10일 미만
- 공개된 첫 학대 영상 시기: 2025년 10월
- 산후도우미 근무 당시 피해 아기 몸무게: 3kg